오늘 편의점을 나서서 집에오는데
왠 디펜스미션가 저에게 닉변하라고 칼을내밀엇습니다.
그때저는 기분이 매우좋지안은상태엿습니다 [닉변 따라해서좋았잔아!! 퍽]
마침 저는 그때 미쳐잇엇죠..랄까? [어이,어이 진정하라고.]
전 디펜을내줄 각오로 강도와 싸우기로 마음먹엇죠
그 칼들고잇는 오른팔째로 뜾어버리기전에 칼내려놓으시죠.
라니까 울면서 도망가더군요ㅉㅉ
요즘은 찌질한강도도잇는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