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의점을 나서서 집에오는데
왠많이 보던 사람이 저에게 이리오라고 손을내밀엇습니다
그때저는 기분이 매우좋지안은상태엿습니다 [좋앗잔아!! 퍽]
마침 저는 그때 돈이없엇죠..랄까? [어이.어이 진정하라고.]
전 목숨을내줄 각오로 엄마와 싸우기로 마음먹엇죠
그 손들고잇는 오른팔째로 돈주기전에 손내려놓으시죠.
라니까 폭주를 하며 쫒아오더군요
요즘은 무서운엄마도잇는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