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에 얹짢게 일어나 버렸다. 새벽7시 까지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가.
'아 ! 맞다 ! 오늘 5배이벤트지 ! 미리 오토나 돌려둘까나 ? '해서 컴퓨터 방으로 향했다.
오토돌리고 시작했다.
밥먹고 노트북으로 부케로 카스 뛰다가 어느새 5시가 되가고 있단걸 눈치챘지.
그 당시 시간 4시 55분 정확히 난 그때 컴퓨터 방으로 향했지.
총 대략 7시간 포함해서 11시간 돌린 오토 5배를 확인하러 갔지.
카스화면이 검해져있더군 ?
'아멘'
마우스를 갖다대는 순간 블루스크린 뜨면서 재부팅되면서 경험치 포인트 그대로 . .
더구나 더블업 , 문신 , 클래스가 오늘 기한으로 다 끝났다.
소장 말봉의 늪은 깊도다. 참으로 깊어 헤아릴수가 없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