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터지고 하루 뒤에 <삼년뒤를기약하며> 가 급하게 뒷수습을 했지.
추측성 글들로 허겁지겁 말 지어내면서 너희들 잘못을 스스로 부인했지.
난 글을 쓸 때, 증거물을 제시하면서 있는 그대로 거짓없이 정직하게 쓰거든?
ㅋㅋ 너희들은 무슨 모함하는 글을 쓰는것 같아. 그것도 아무런 근거없이
또 게시글에 욕이 안 들어간 적이 1번도 없는 것 같아.
내가 매번 니들이 한 거짓말 짚어주는데,
어째 짚어주면 거짓말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아?
이틀 동안은 <삼년뒤를기약하며> 가 뒷수습 하더니 포기하고
이젠 <로저의일상> 너가 블로그 활동하면서 더러운 짓 하고 다니는구나?
욕설 테러 계획해서 니들 거짓말 짚어주는 내 글에 욕설 댓글 다는 것도 모자라 블로그까지 와서 욕설 댓글 달고 말야?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진 중 권-
알긴 아니?
니들 쓰는 글마다 욕설과 거짓이 난무하길래 댓글비허용 해놨다.
그렇게 쫄려~?
거짓말 들통나는게 화나~?
거짓말 한 게 아니라면, 니도 내 글에 반박하는 글을 올리면되지, 왜 욕을 올리냐고 ㅋㅋㅋ
ㅋㅋ 가관이야, 아주
댓글 막아놨더니 안부글에다 욕을 써놓고 가고 말야 ㅋㅋ
욕 써놓고 간 애들 다 신고 먹었다 ㅋㅋㅋㅋ
신빙성있게 글을 좀 써 봐라.
뭐 그냥 꼴1리는대로 생각해서 글 쓰는건가?
뒷수습이나 제대로 할 수 있겠어?
난 5일동안 너희들이 한 거짓말 총 모음집을 만들고 있어.
언제 한번 터뜨려줄테니 기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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