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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실화 위기의 바보들
2013.01.19 12:17 조회 : 122
Lv. 25 바우의본능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첫번째 사연은 미국에서있었던일

 2001년

 

발명가 가 꿈인 잭은 그날도 어김없이 발명하고있었습니다

부인들어오고 이제제발그만해

남편이 오 다됬다 짜잔   숟가락 가 포크가 양쪽으로있음

부인이 그게뭐

남편

뭐라니  포크와   숟가락 얼마나 편해

이봐 잭  나어렸을때도 그거썻거든

잭은 다시고민에빠짐

그러다 나무 목보호대를 만들었는데  다됬다 하면서

착용하는 그순간  잭의 목을 조이고 그렇습니다

보호대는 쪼이는건만있지 푸는건  없었던건

결국 잭은  소리한번지르지 못하고  자신의 목을조여   죽음을맞이하고 말았습니다

 

두번째 사연은 이웃나라 중국에서 있었던일 2005년

시골에서 사는 50대부부  펑웨이와 쑨

펑웨이는 어느날 엽기적인 술을 만들고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집근처에서 우연히 잡은뱀

뚜껑을 닫으려고하자

주인이 여보 이렇게 다해진 뚜겅으로닫으려고?

응   모르는 소리 술은 공기가안통해야 맛이좋아진다고

아 내가 술을 한두번 담가?

이거워낙 뱀이  좋아서   맛이좋을수밖게 없다니까

그리고 1년뒤 2006년 12월

남편이 밥을먹으며 야  동치미국물이좋다  

문뜩 뱀술이생각나고 뱀술을 먹으려고  입을 병에 갔다대는 순간

뱀이 튀어나와 펑웨이 를꽉물어버린건

어떻게뱀이 1년이살았냐고요?

물론 펑웨이의 바**덕분이였죠

다해진 뚜껑으로 덮어 독사는  지난 1년동안  숨을쉬며꿋꿋히살았던것입니다

 

펑웨이는 뱀이독사인것도 모르고 다해진뚜겅으로 술을담그다가  술을 단 한 모금 도 먹지못하고 독이퍼져

죽음을 맞이 하였습니다

 

 

이번엔  멕시코에서 있었던일

2001년

페드로는 매일  나팔을 불렀는데

너무 못불러 지휘자한태 맨날 똥강아지 소리를듣고

큰소리를 내라는 지휘자말에  나팔에폭죽을 넣고 불었다가

지휘자는 폭음에놀라  실신하고  나팔 에 뚜껑이  날아가   여자동료머리에 헤드샷

자신역시 전신화싱을입고 결국 다시는 나팔을 불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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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하든거 왜 씀???????? 읽으라고 쓴건가 Lv. 1UAiN 2013.01.19
  • 맞춤법 좀 맞춰쓰고 대화내용 좀 구분되게써주셈 Lv. 1Stylell라이 201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