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이야기는 캄보디아에서있었던일 입니다
2006년9월16일 캄보디아의 한편의점
이곳에서는 강도일이벌어지고 말았는데 그가 상점 주인을 위협하며 돈을달라고 위협했는데 자신도 겁에질린
그의 강도이름 쏙보리 그이유는 바로 위협무기가 총이나칼이아닌 수류탄 이로인해 강도인이나 상점주인이나 모두겁을먹었는데 강도가 돈내놔 이러고 돈을탈탈 털어 줬는데 더없어 더없냐고 더없어요 거짓말 마 만약이게 전부가 아니면
너랑 나랑 끝장인줄알아 하면서 안전핀을 뽑고야 만것 그러고 강도행각에 성공한 쏙보리 그리고 편의점에서 나왔는데
바**을하고야만다 바로 조금만 스쳐도 터지는 수류탄을 잠바 주머니에넣고야만것 결국 퍼어어어어어어엉
어설픈 강도 쏙보리는 많은 돈을 가졌다는 기쁨을 채 느끼끼도전에 바보같은 죽음을 맞이하 고 말았습니다
두번째이야기는 뉴질랜드에서있었던일 입니다
2004년 겨울
니콜과 앰마는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언덕을걷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힘들어진 맴마와 니콜은편히갈수 있는법 을 생각해봤는데 눈에 뭔가 뛰였으니 그것은 바퀴달린 쓰레기통 쓰레기를 빼고 쓰레기통을 타고 질주했는데 지나거던 사람들보고
신난다하면서 재밌겟죠 하며 놀려댔는데 하지만 기쁨도 잠시 마주오던 트럭 오고 으아아아악 브레이크라고는 코빼기도없던 쓰레기통을 타다가 그만 앰마는 죽고 니콜은 심각한 뇌손상을 입고야 말았습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브라질에서있었던일
2002년
과수한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줄리오 그는 비장의무기 를 들고 농장으로 나오는데 그의숙원사업이란 바로 자신의 오렌지나무에 붙어있는 벌 집 제거 오늘은 반드시 성공하소야 만다는 굳은 각오로 벌집 소탕작전에나선 줄리오
자 공격 개시 를 하는가 싶더니
그만 어이없이 55세의 나이를 그만둔 줄리오 보통사람이라면 절대 하지안았을 바보같은 행동으로인해 죽음 을 맞이하고 말은것인데 과연 줄리오했던 어이없는 행동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