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3~40분전 평범하게 지인과 대화를하고있다가 블루스크린이 떠
재부팅을 했으나 컴이 켜지지 않아 껏다켜기를 10번이상 반복해 육도의 의지로 겨우 컴을 키고 글을 씀
그리고 이글은 또다시 블루스크린이 언제 다시 뜰지모르는 상황에 심정과 생각을 남기기위해 쓰는 다잉메세지
중요한 자료의 파괴적인 소실로 인한 물리적+정신적 피해
이것이 블루스크린이 제일 두려운 이유중 하나.
N드라이브를 이용해 중요한 자료들을 저장중이나, 전송속도가 1초에 340kb.
자료들을 모아서 압축을 해 본 결과 10기가바이트가 족히넘음.
압축하는것도 시간이 조낸 오래걸려서 쓰러질뻔했는데 N드라이브는 300메가바이트짜리 올리는데 15분걸림.
그런데 10기가이상의 파일을 올려야함. 사흘 밤낮동안 N드라이브를 켜놔야함.
노이로제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