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라는 분들은 훌륭하신 분들이지요.
업데이트 및 추후에 나올 예정인 것들까지
무엇하나 빠짐없이 개발이 잘됩니다.
근데..
이 대작인 게임의 운영을 맞은 운영팀(운영진)은 뭐하는겁니까.
사실인지 모르지만,
이번 오인제제는 왜이리 많은 겁니까.
대체 무슨 검사를 했고, 어떤 모니터링을 하길레,
맘대로 그런 판단을 내리시는겁니까.
이제 하다못해 귀찮아 지니, 사이버수사대의 허가도 않된
그냥 그 사이버수사대라는 이름만 이용해서, 입다물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운영진분들이 지금 오인제제인 분들에게 남긴 댓글들,
정말 현실적으로 말하면 이러합니다.
(법으로 합시다.)
진짜 저랑 한번 법으로 싸워보시겠습니까?
당신들은 이 게임 운영에 온 힘을 쏟아부우셔야합니다.
거짓없이 말하자면, 넥슨이라는 기업의 카운터스트라이크라는 fps게임 장르
그 팀의 운영진으로 취직한게 여러분입니다.
뽑는 기준은 익히듣고 관심이 많아 여러번봤습니다.
책임감을 가져주셨으면합니다.
물론 한두명도 아니고 500만이 넘는 유저들을 관리하기가
보통 힘든일이 아니라는건 압니다.
하지만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봐주시겠습니까.
모니터링 모니터링 하는데..
모니터링..처럼 보고만 있지않고, 봤으면 대처를 해야되지않겠습니까?
핵유저를 봤다. 모니터링했다.
그럼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정지를 먹이셔야합니다.
그 유저가 이방저방 휘저으면서 오인제제를 일으키거나, 동반제제를 일으키는
사례들이 5년전부터 되고있는데,
대체 그 5년 동안 운영진 분들은 컴퓨터앞에 앉아, 커피한잔에 도너츠 먹고
노가리 신나게 이래라 저래라 하다가.
개발자들이 업데이트 제안하면, 회의한번 하고
또 밥먹다가 퇴근하다가, 신고들어오면 모아뒀다가 나중에 한꺼번에보고
한꺼번에 제제시키고,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은
신나게 이게 카스구나 하다가 또 오인제제당하고....
뭡니까 이게... 게임 운영 이런식으로 밖에 못하는겁니까.
똑같은 패턴으로 운영을 하시는데...
총만들고 총팔고, 총없애고 갑자기 또팔고,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제제시키고, 사과하고 공지 쓰고,
대체 중간에 오인제제를 풀어줄려면, 애초에 왜 제제를 시키는겁니까.
그말은 처음부터 정확한 판단과 검사를 하지 않았다는겁니다.
운영진분들, 한 게임의 운영을 맞은 일계 직원분들 보세요.
내가 500만 카스온라인 유저 대표해서, 호구가 되던 멋쟁이가 되던 해보렵니다.
이딴 운영방침 한번더 새우고 실행한다면,
당신들 지금 회사 책상에 앉아서 보고있는 이 글,
이녀석 때문에 회사에서.. 라는 예기가 나오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나... 나이 많습니다. 그쪽분들 기저기 찰때 전 가방맺을껍니다.
넥슨회사.. 상당히 가깝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그.. 어느 건물에 I'TOWER라는 곳...
그쪽에 넥슨 대표이사분.. 계신거압니다..
집에서 걸어서 15분 안팍입니다... 가깝습니다..
한번더... 이런 운영방침... 새워보세요..
그땐 제가..
넥슨 대표이사랑 커피마시는 날이 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