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을 하시느라 제 글을 못 본것인지
아니면 끝까지 사과는 못 하겠다는 태도인지 잘 모르겠으나
전자라 생각하고 다시 글 올립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데
아무런 뉘우침이나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으시면 저는 앞으로도 계속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사람답게 행동했으면 합니다.
잘못한 사람이 먼저 정중하게 사과를 하면
저 또한 그 사과를 받고 마찬가지로 정중하게 사과를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정중한 사과와 함께 잃어버린것들 다시 주워가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http://csonline.nexon.com/Contents/community/freeboard/view.aspx?n4ArticleSN=1766863
http://csonline.nexon.com/Contents/community/freeboard/view.aspx?n4PageNo=2&n4ArticleSN=1768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