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메플, 카스는 개편, 재출시, 재판매로 버티고 카트, 서든은 2.0이라고 설치면서 아주 새로운 세상을 열음. 종류를 막논하고 (국내 2.0기=망함) 이라는 공식은 운영자들도 알텐데 이랬다는건 그냥 소재고갈이라는 뜻임. 그나마 요즘 좀 되는게 메플이지. 내일 카스 패치내용도 봐라. 다 기존 클래스 개편, 기존 무기 재판매지. 게임 운영 좀 성실하게 했으면 좋겠다. 카스를 예로 들면 벌써 두번째로 시리즈라는 변명으로 중간에 잡이벤트 서너개씩 끼워넣어서 유저들 발목잡고 늘어지다가 그렇게 시리즈템 몇개 팔고나면 명절이라고 현질유도하고.. 요즘 영 게임운영이 실속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