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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의일상, 삼년뒤를기억하며 님
2013.01.16 18:48
조회 : 92
다른 일을 하시느라 제 글을 못 본것인지
아니면 끝까지 사과는 못 하겠다는 태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일이 오늘 있었던 일도 아니고, 어제 있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미흡한 대처에 큰 실망감을 느낍니다.
어제 스크린 샷과 함께 글을 올릴 때 정말 이렇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뉘우침이나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으시면
사람된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사람답게 행동합시다.
잘못한 사람이 먼저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저 또한 그 사과를 받고 마찬가지로 정중하게 사과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만 나오십시오.
1)
http://csonline.nexon.com/Contents/community/freeboard/view.aspx?n4ArticleSN=1766863
2)
http://csonline.nexon.com/Contents/community/freeboard/view.aspx?n4PageNo=2&n4ArticleSN=176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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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힘내요 Lv. 1루시아의채린 2013.01.16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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