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기타등등의 여러가지 정보를 종합하여 제가 재구성 및 저의 예상을 가진것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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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비쉘터는 낮과 밤으로 이루어진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낮이되고 밤이되는 형식으로, 시나리오처럼 몰려오는 좀비를 죽여서 달러를 버는 형식으로 추측됩니다. 영상에서보면 낮과 밤이 계속 교차를 하게 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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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낮과 밤으로 하루의 개념이 잡혀있다면 최대 날짜는 7일이다.

  거기에 제니퍼의 사진이 걸려있다고 했지요? 그것은 다름아닌 애인이아니라 접선할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대부분은 애인이라 생각하지만, 제가 접선자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단 하나. D-7이라는 숫자 때문입니다. 7일 뒤에 만난다 라는 의미 인것은 확실한데. 애인 만나겠다고 7일동안이나 그것도 정확한 날자를 아는것은 조금 어불성설이 아닐까요?

 그것에 의거하여 7일의 의미는 다름이 아닌 접선의 날짜라 추측해봅니다. 물론 지원이 오는게 7일 뒤다. 라는 말로도 추측이 가능합니다만은, 이렇다면 접선과 별 다른게 없기때문에 접선이 가장 큰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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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쉘터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더블게이트 처럼 쉘터를 업그레이드를 한다는 점이 아마 주목될수도 있을것 입니다.

 쉘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만은, 예상하기론 E키를 눌러 물건을 가져와 놓는다거나, 총을 쏴서 물건을 옮긴다거나 하는 형식과 더블게이트 처럼 돈을 써서 업그레이드 한다 라는 총 3가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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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달러를 버는것은 좀비를 죽이는 시나리오와 똑같다.

 좀비가 몰려오는데 죽일수가 없다면 게임 자체가 진행이 되지 않을것 입니다. 그에 생각한다면 당연하게 시나리오처럼 좀비를 죽일수가 있겠지요. 물론 예상을 깨고 플레이어vs플레이어라는 식으로 하여서 32명방 기준 10명이 좀비, 22명이 방어 라는 식으로 될수가 있습니다. 만은 예상으로는 물량공세를 펼쳐야 하니 아마 AI를 이용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총탄을 구입한다거나 하는 일이 있어야 하겠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겠죠? 돈을 벌기뒤해서 구조물을 부순다거나 할 필요는 없는 오히려 가져와야 하는 쉘터의 특성상 좀비를 죽이면 탄을 살수 있도록 돈을 벌수있게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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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낮과 밤의 좀비의 행동이 확연히 달라진다.

 영상을 보고 낮과 밤이 된다면, 좀비가 밤에만 나온다는 설정으로 갈 것 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힌트를 본다면 스팅핑거. 그림자가 있는곳에서 제라스를 지켜보고 있었지요. 이는 다름이 아닌 낮이라도 좀비는 음지에서 행동이 가능하다 라는 말로 연결이 될수가 있습니다.

 즉 행동반경이

 낮 - 인간 : 주변을 돌아다니며 쉘터 업글중,(간간히 보급상자도 나타난다?)

       좀비 : 그림자속에서 움직이지 못한체 꼼짝 가만히 있다.

       좀비를 잡아야 하는 철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밤 - 인간 : 쉘터 방어하느라 재장전하고 난리난다.

        좀비 : 물량공세로 밀고나간다. 6.25당시의 중국처럼 죽창들고 오는데 무섭다.

         좀비가이길수 있는 철호의 기회.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낮에는 쉘터를 모으면서 총으로 좀비를 죽여 달러를 버는 것. 이것을 알려주는것 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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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신무기는 안나온다.

 제가 본게 패치내용이 나온뒤에 영상을 본것이라 뒷북일지도 모르지만, 영상에 쓰인건 G3/DS-1(이하 PSG-1)이 맞습니다. 사실 영상 제작자들이  총기 하나 그래픽 만들기 귀찮아서 원래 있는 PSG-1을 가져다 붙복한겁니다. 원래 있는 저격총을 쓰면 그만큼 시간이 줄어들고 힘이 든 일도 없으니 일석이조라는 식으로 영상을 제작 한 것 이겠죠.

 실제 PSG-1의 경우 G3가 오리지널인 물건이기 때문에 이사람들이 어자피 모양이 스코프만 붙인거니 G3라고 우기자 라는 식으로 만든것 이겠죠. 이건 제 추측일 뿐이기에 뭐라 하시는건 받지 않겠습니다.

 대신 업그레이드에 들어가는 총을 재판하는걸 보면 아마 조금은 이곳에 쓸모가 있어질지도 모른다는 예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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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더블게이트의 고정형이다.

 이말인 즉슨 더블게이트의 경우 A지역, B지역 이렇게 양쪽에 좀비가 나오는 지역으로 가는 구멍[문]이있어 두개의 문이란 의미로 더블게이트로 붙었습니다. 이덕에 A지역이 밀리면 B지역으로 후퇴하면서 아니면 중앙으로 후퇴하면서 싸울수가 있었죠.

 하지만 쉘터의 경우에는 쉘터[쉽게 말하면 벙커]로서의 의미가 있습니다. 즉 좀비는 사방에서 몰려오는데 우리는 밖으로 나갈 생각은 아예 하지도 못한체 안에서 총을 쏴서 견제를 한다. 그리고 낮에 또다시 복구를 한다. 라는 식이 되는것 이지요

 그외에 쉘터 업글등은 더블게이트와 같을 확률이 크니, 더블게이트에서 그냥 인간을 한곳에 쏠려넣은채 플래이하는 스타일이라 생각하면 쉬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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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적으로 시나리오의 또다른 이름이라 예상되는 좀비쉘터의 프리뷰가 나오기전의예상내용을 썼습니다. 단 위의 내용은 예상일 뿐이기에 뭐라 욕하시면 당당하게 신고를 드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상이 틀릴수 있는건 당연한 예기. 그렇기에 예상이지, 항상 맞으면 그건 예언입니다. 예언가가 아닌 저로서는 틀릴확률이 항상 있는 예상을 할뿐.

 틀렸다고 뭐라 욕 하시는건 정말 싫습니다.

 특히 욕을 쓰면서 틀렸네 ㅄ아 라던가 기타등등 욕을 하는 관심병종자 및 아직 애티를 못 벗어난 어른들. 제발 그렇게 쓰지 말고 작게 예상이 틀리셨네요. 라고만 씁시다. 실제로 전과범되기 싫으면 말이죠.

 [실제 사례로 온라인 상에서 욕을 한것이 법정으로 가서 초범이 되버린 초등학생,대학생 총 2명 있습니다. 온라인 상이라고 욕하고, 그것에 대해서 별 벌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신다고요? 그거 고치시길 바랍니다 실제 사례가 나왔습니다. 정 욕하신다면 정신적 피해를 받았다는 명목하에 화면 캡쳐하여 법정에 올릴수있으니 제발 생각 고칩시다. 친한 사람끼리 하는 욕은 친근감을 나타내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 하는 욕은 불쾌감을 일으킵니다. 그걸 꼭 주의하면서 채팅이나 글, 댓글을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