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방을 잡고 즐겁게 게임하는데 카온전사라는 사람이 오자마자 날 강퇴하려하네 ㅋㅋ 개무서워
그리고는 욕쳐먹더니 다시올땐 내가 개털릴거라고 하고 사라짐....
약 1시간후 .. 클랜원8명을 대동해서 성수와 흑포확첸을 마구 갈겨댐..그들의 플레이는 마치 좀비와도 같이 샷빨이라곤 찾아볼수 없었음.. 일단 시즈 승. 다음맵 밀리샤에서 슬슬 기어나감 .. 카온전사라는분은 갑판절벽 하수구들어가는 구석에서 죽고 나감. 지지..카온제황이 훔쳐보러 들어옴. 개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8:2를 이기고도 창피하네 뭔가
난 내가 성당에 와있는줄 알았음 온몸이 성수로 적셔져서 ..개무서워
클랜막내 망두가 잘해줘서 다행이었지. 나혼자있었으면 8:1로 흑포맞았을거 아녀 ㅋㅋㅋㅋ개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