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해봄 ( 아이유 미아랑 같이 들으면 더 좋음 )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페암 2기다 .. 매일 매일 병새 떄문에 돈걱정 아픔걱정 이 많이난다..
그리하여 난 알바 5가지를하여 겨우 십만원을번다
치료비는 이천칠백칠십만 .. 난.. 아직 태산이다 .. 갈길이.
아버지는 삶의 희망을 잃고 그만.. 교통사고로 죽으셨고 큰아버지 큰 할아버지는 사기를 당하여서 파산당했다고하였다.
그러다 내눈에 딱 넥슨이 뛰었다 .. 엄청나게 재미있을거 같았다
알고있던 어머니의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했다 * 물어보고 *
훈련병 떄 나는 큰 충격받았다.. 한.. 대령 쯤 ? 되는 사람이 나에게 님님 진짜 못한다 . 거지아님 ?
나는 : ㄴㄴ 나 돈많음 그랬더니 ㅇ? 그러면 암호해독기 20 개만 저에게 주샘 그럼 믿음
나 : ㅇ.... 네.. 그님이 ㄳㄳ 했어요
그래서 난생처음해본 캐쉬충전이 그사람에게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나는 mp5 기본권총 씰나이프 HE 수륫탄 으로 좀비 와 맞썻다 .. 승부는 짐작이간다 백퍼샌트 내가..진..
이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MP5로 5킬을 한것이다!! 알고보니.. 다른사람이 잡은것이다..
난 : 게임에서도.. 이말 저말 뿐 .. 나를받아줄게임은 없나 ? ( 사람이나 )
그래서 1월 후 나는 여러가지 글을 써보았다.. 그렇지만 ( 못한다 ) ( 접어라 ) (이글올리면 캐쉬줌 ) 밖에없었다.
...악플이라도 그 처음이다 내 생에 가장 좋은 글이였다. 왜냐하면 처음들어본
말이기 떄문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자네.. 삶의 희망을 잃은거 같네.. 우리랑 돈좀벌어볼래 ?
나 : 아니요.. 아저씨 : 씩 씩 퉤 . ( 팍팍! )
나 : 으악! 아파요 ㅠ
나는 거대한 영양실조 더이상 살..수..없..다... 그..그..그래..서.. 어떤 한줄기 빛이 들어왓다.. 그것은 백억원이였다 .
이름모른사람이 내 우체국에 백억원을 넣어 둔것이다 . 난 정말 그자리에서 슬펐다.. 이제.. 더이상.. 돈걱정.. 이제 없어!! 라고 말하자 편지에 글씨가 써있었다 < 사랑하는 아들 > 사랑하는 아들 잘있었니 ? 아빠가 월급타와서 우체국에 넣어둿다 엄마 잘 챙겨라 아들 사랑한다 ! .. 그순간 눈물이 촤르륵내려앉았다.. 왜냐하면 아빠는죽었고.. 나는그것떄문에 또한번 오싹해졌다.. 그래도.. 이제 어머니의 병을고칠수있어서 행복하였다.. 생각해보니 .. 우리집은 부잣집이고 아빠는대기업 회장님이셨다.. 하지만 작은아버지 할아버지가 사기를 당하여 다 갚아주고 배려하니.. 드디여 행운이 오는것이다.. 여러분 ! 이제부터 착한일을 많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