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의점을 나서고 그뒤 골목을 지나는데
왠 초딩이 저에게 게임기를내밀며 pk한판하자고 하더군요
전그때 기분이 매우좋지 않은상태였습니다. [나미 피규어사서 좋았잔아!!! 퍽!]
그래서 저는 왼팔을 내줄각오로 초딩과 싸우기로 마음먹고 이렇게말했죠.
그 게임기를들고있는 오른팔채로 뜾기기싫으면 게임기를내려놓아라.
라니까 울면서 도망가더군요.
요즘은 찌질한 초딩도 있는법이군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