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이승만 정권이 했다.
극우 세력의 정치 정당을 만들면서 극좌가 생기도록 유도했다.
사소한 궤변에 속아넘어간 불쌍한 빨갱이들은
극좌를 신봉하기 시작하였고
그 정권 탈취 싸움은 지금까지 계속되어온거다.
그 와중에 장면같은 사람들이 디1지2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이
기득권 세력의 배를 불려오면서
미국과 일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대한민국을 그 힘으로 발전시켜왔다.
이게 오랫동안 지속되다보니
이 나라에는 중도적 입장은 공기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더 이;상 희망이 없다.
극우는 반대되는 모든 세력을 극좌라 칭하고
극좌는 반대되는 모든 세력을 극우라 칭한다.
이런 사회에선 우리가 정상적인 인간성과 인권을 보장받을 수 없다.
이 나라의 경제 회복은 있을 수 있어도
국민 의식 수준은 아직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