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나왓지 아마?
그때부터 쭉~ 해왓는데..
이제 와서 보면 정말 넥슨에 들어온 이상 어쩔수 없구나 하는생각이 들음.
솔직히 카온에 지르는 돈 모아서
스팀에서 카솟이나 글옵을 사는게 훨씬 좋음.
뭐.. 나도 여기에 돈을 많이 쓰긴햇지만,
욕먹을 준비하고 올린거니까 욕해도 상관은 없는데 이것만 알아줘라
문상으로 게임캐쉬지를 바에는 그냥 게임을 사는게 이득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