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한클마라는 특수반인사람이 저한테 시비를거네요 전 단지 우리클을욕해서 강티시킨거뿐인데
갑자기 귓말하면서 욕을게속 퍼부네요 말빨이서서히발리니깐 부모님욕까지하네요 저도 도저히 못찹아서
욕을했어요 계속애기하다가 생각난건데 응큼한클마는 계속 또같은말만쓰는게에요
니엄마장애인,초딩아 ㅅㄱ~~,차단하니껀 병1신같다 혼자말하는것보니,더있는데 귀말이 없어짐
그리고 지친구들40명있다고 영원히 카스 못할줄알라고하네요 엄청어이가없어서..
마지막한마디만 말할게요 응큼한클마 님 그따구로 살지마세요 커서 서울역근처에가면 미래의당신이있어요
생각좀하고삽시다
부모님욕한거때문에 도저히 못참아서 올린것니다.. 그럼이만 ..
(퓨리클에게) 욕한거 못보셧지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