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이 인간세상에 간섭해 사람들을 학살하고 타락시킬 동안
천상에선 돕느냐 마느냐로 투표가 이루어 졌음.
결국 단 한표 차이로 돕자고 해서 시작된게 디아블로의 시작임.
비록 설정이지만 왜 천상에서 그런 고민을 했나 짐작이 된당.
사람 이하의 행동 하는 사람들도 많고...게임이 스트레스를 푸는 요소지만
감정이입이 몰입으로 바뀌는게 문제.
아 정말 카온은 할 맛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