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2년전인가 ...
바렛하고.. 해독기30개 묶음이되어 팔고잇어서..
나는 아무이상없이 결코 지갑에손을댓지..
친구들은 모두 컴벳나이프를 갖고싶어햇지..
하지만 몇개까보니..
고급이뜨더니 별거아닐줄알앗더니.. 컴벳나이프엿던거야..
하지만 다음날 해독기에서 컴벳나이프가없어지고
팔고잇어 ㅅㅂ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