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오늘 7만원 더 추가..
마지막 희망을 걸어본다..
하지만...
이번에 안되면...
모든걸 마감하겠다...
참혹한 넥슨에 무릎 꿇고 새로운 게임으로 넘어갈 것 이야...
제발... 제발.... 흑포... 내가 많은거 바라는 것도 아닌데..
그냥 순수하게 흑포만 원했을뿐인데..
나에게 너무 멘붕스런 가혹한 현실만 안겨주는 그대.. 그대는 넥슨....
젭라....오나전 케안습...
오늘 100개에 내 영혼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