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포,볼케 물량 신나게 풀어놓다니.... 분명 나중에 반발 심하면 하향먹이고 설날에 더 좋은 총 문자수집으로 나오거나....
아니면 그냥 이대로 쭉 가서 돈 많이 지르는 사람만 남고 뉴비들은 도저히 살아남을 재간이 안되서 떠나거나....
카스온라인처럼 툭하면 핫타임에, 12배 이벤트나 4배이벤트 던져주는 게임은 없음... 기껏해야 2배~3배 씩, 그것도
명절즈음에나 하는거지.... 주말에 간간히 핫타임으로 해독기 고작 한개씩 주면서 동시접속자나 간간히 벌어먹으려는
꼼수... 분명히 카스온이 끝물이라는것을 증명해주는 예인듯... 중장 계정 빨리 팔아치우고 싶지만...
흑포,볼케 재판매 때문에 계정값 똥값되고 팔더라도 내 양심이 찔림...
일단 내년에 문자수집 뭐 나오는지 지켜보다가 잘 굴러가면 발록시리즈 재판매 할때 질러야겠다...
이번 해독기는 물론 발록도 지를 생각 추호도 없음. 게임 망하면 절대로 보상 안해줌. 이미 약관에 나와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