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뒷바라지 해준다고 부모님 등골 썩인 못난 자식입니다...
어렷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속만 썩이고 잇습니다...
아프셔도 바쁘다며 핑계대면서 외면하고..
이미 지른 해독기는 환불이 불가능하니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고 지르고
이번에 해독기에서 청룡도 안나오면 뛰어내릴렵니다..
웃고싶은데 눈물나네요 ..
제가 청룡도 뽑아서 살아서 글올리면 앞으로 절대로 카스에 돈 안바칠것이며
청룡도를 뽑지못하면 이게 마지막글일거같네요..
응원부탁드려요..
* 장난담긴 말투나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