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한테 돈몇푼은 배추잎 정도겟지만
실제 애들 봐라
값어치도 못하는 총에 빠져가지구 수십만원씩 지르는데
그게 돈몇푼일까..
만약 그게 돈몇푼이라 생각한다면 지금당장 정신병원에 가서 진단받아야될지도..
지금 덧글에 한 징징이가 자꾸 악덧다는데..
하여튼 키보드워리어들 현피까자하면 아무말못하는 찌질이인생을 살아가는 불쌍한애들.. 잘살아봐라
여기서 나대봣자 달라질거없다면서 설치는 관심병종자한두명씩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 무서워 ㄷㄷ
이런애들 파해쳐보면 초중딩이던데.. 학교안가나..
아 시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