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벤트후 흑룡포와 볼케이노등 고가의 무기들이 뿌려질 것입니다
당연히 고성능의 총기들이 많아지니 게임상 밸런스에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무기의 성능에 문제보다
대다수의 유저가 사용함으로써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것입니다
도데체 밸런스의 기준을 뭐로 둔거죠?
운영측 논리 대로라면 좀비히어로 모드에 존재하는 영웅들도 밸런스 패치로 하향 해야겠군요?
그러나 밸런스에 문제가 안되는 것은 영웅은 극히 소수이고 게임의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기때문이죠
본론으로 카스의 레어 총기들의 기능및성능 하향에 문제가 있습니다
고성능의 레어무기를 초고가로 얻은후 성능을 낮춥니다 이건 어느 게임이다 있는 일이지만
카스측은 그에 따른 환불및 보상 절차가 전혀 없습니다
유저들은 고성능의 무기이기에 거금을 들여 구매한것이지 처음부터 하향후의 성능이였으면
분명 구매율(수익)이 줄었을것입니다 고성능의 무기를 내놓고 팔고나서 무기의 성능을 낮추고
또 다음 고성능의 무기를 만들어 팔고 그후 또 하향을 시킵니다 장난하나요?
그렇게 뿌리는데 밸런스가 당연히 흔들리죠 그 무기가 강해서 밸런스패치를 한다고
속이는것아닙니까? 그럼 영웅및 보급상자에 나오는 cv60등 전부 밸런스 패치해야겠지요
결론입니다 운영측의 문제점
1 출시전에 충분한 테스트를 했을것인데 팔고나서 기능을 하향시킨다
2 밸런스파괴의 원인은 무기의 성능이 아닌 대다수의 유저가 사용하기 때문인데 왜 성능탓을하는가
3 밸런스 파괴 무기를 만드는것도 운영측이고 팔아 이윤을 남기는것도 본인들인데 피해는 유저가 본다
뒷받침할많한 내용으로 볼케이노 매 이벤트 할때마다 하향을 당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그리고 상향할때는 관련 공를 뛰우면서 하향할땐 아무런 공지글이나 사과문이없습니다
왜냐? 당신들도 팔고나서 성능하향시키는 행동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입니다
밸런스 파괴를막기위해? 웃기지마세요 그밸런스 애초에 만든것도 당신들이고 공급한것도 당신들인데
피해는 왜 우리들이 백프로 유저들이 피해를 봐야하죠 모든것이 당신들의 운영미숙아닙니까?
밸런스 붕괴가 무서우면 레어무기로서의 품위를 지켜주세요 왜 뿌립니까?
볼케이노 스컬 흑룡포등 등 다수의 증거자료
보유중이며 더 이상의 유저들을 농락한다면 법적 절차를 거처서 고소할 생각입니다
패치전의 성능과 기능을 보고 구매한것이지 향후 패치될 성능을 보고 산것이 아니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