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만드는 제작자가 아닌 관리자는 모르는게 많을 수밖에 없고 또 이건 개인 혹은
팀이 잘해서 해결을 볼 수 있는게 아니라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분야다.
더군다나 카스 온라인은 넥슨 밑에 있는 만큼 푼돈 뜯어 어느정도 수입이 있어야 한다.
안타까운건 카스라는 이 엄청난 컨텐츠를 중박밖에 못터트린 넥슨의 입김과
화사첨족 으로 운영 했던 카스 운영진의 판단 미스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