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좀시가 처음나온...2009년 12월 3일

좀비는 무조건 체력이 많다는 걸 완전히 깼틀린 모드였다.그래도 나름 신선했다.

그리고 이 모드로 인해 카스의 알피지의 근거를 들어준다!

쉽게 죽는 좀비들이지만 라운드가 갈수록 어려운 PVE모드형 게임이었다.(좀비3나오고 그이후에 나왔음)

모두가 알고있는 처음엔 다 생존이다.

로스트 시티 는 개인적으로 금방 질릴것 같다.(하지만 성공했으니 계속 나오겠죠.)

그담에 나온것이 더블게이트

이때부터 점차 새로운걸 집어넣는다.

이번엔 반대로 더블게이트는 디펜스형?같은 맵이었다.

이번엔 함정이 업데이트 됬다.

이번엔 다른맵과 다르게 키보드를 많이 움직어야되서 재밌다.다만 라운드 수가...

그리고 좀시에서도 혁명이 찾아왔다.

바로 이 맵때문에 추적만 계속나온 이유!

그건...마지막 단서 라는 맵이었다.

이맵때문에 인기있어서 알피지게임의 첫걸음을 들어내놓는다.

그다음 넥슨이 귀찮은 관계로 재탕의 전설도 여기서 시작된다.

그 맵은 카오스 였다.

카오스는 좀 디펜스같은 형식이 들어난다.

또 이때부터 스컬이 등장했다!!!!

그리고 카오스에 이어 모두가 깜작 놀란 맵이 나왔다. 생각지도 못한 큐브 맵이었다.최초의 경쟁맵이었다.

하지만!!!결국 이맵은 멸망하고 말았다.

큐브에 이어 좀시 시즌1 최종판인 데드엔드가 나온다.

그리고 이때부터 나오는 추적맵마다 깨는 속도가 점점더 느려지게 된다.

그리고 보스를 좋아하는 매니아를 위해 악몽 이라는 맵이 나온다.

+좀시 시즌1의 진실!:좀시 시즌1은 거의다 배경이 로스트 시티이다.

그리고 마단과 데드엔드는 훈장사냥하기 딱 좋은 맵으로 되자

이에 이어 좀비시나리오 시즌2가 나오고 아에 스토리를 디오네 추적일기로 해서 재탕만 계속한 시즌이 됬다.

시즌2에서 처음나온 맹독의상처 가 나온다.그리고 기본 보스와 달리 피가 엄청났다.

이때부터 훈장사냥이 어려워졌다.

맹독의 상처에 이어 지하수로가 나온다.(드디어 정신차렸는지 이번엔 생존이다.)

하지만 좀 막장이었다...갑자기 디오네가 막 나오고

그담에 나온것이 디코이 인데 지겹도록 본 디오네가 안나오고 레버넌트가 나온다.

이맵이 알피지가 되기위한 전설적인 맵이었다!

FPS최초로 좀비>몬스터로 진화하고 (솔찍히 좀시 추적나올때부터 이렇게 됬다)

또 FPS최초로 보스가 파이어볼(스킬)을 쓴다.

그리고 처음에 레버넌트 나올때 폼은 그냥 똥폼이 아니었다. 보스가 너무 쌨다...(개인적으로)

그리고 여기서 맵 곳곳에 설치된 오브젝트를 작동할수 있었다.(캐시 무기 없던 사람들한테는 좋지만 그냥 사냥하는게 좋은것 같다...)

그리고 좀시 시즌2 최종장인 앙그라가 나오고 이때부터 발록시리즈가 나온다.

드디어 알피지가 되는걸 인정했는지 아에 좀비가 아닌(월래부터 아니었지만)드래곤이 나온다.

진화 상 좀비>도마뱀 좀비>드래곤?

이 드래곤은...그냥 막장이었다.

그리고 중독이 나오고 좀비시나리오 시즌3과 몰락이라는 맵이 나온다.그리고 발록5는 아직 기관단총인지 저격총인지 잘 안나왔지만 개인적으로 기관단총이었으면

플러스+

솔찍히...좀비가 안나왔으면 카스는 서비스종료했을 것이다.FPS에서 처음으로 좀비가 업데이트 되자 모든 게임들이 카스의 좀비모드를 따라하고 있다.이유는 카스 인원 수가 많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다만 초딩들이 많아 졌다.그리고 오리지널<좀비 방이 더 많다.

그리고 또 한가지! 휴먼시나리오는 왜 나왔는지 나도 궁금하다.

처음에 나올때 좀시랑 휴시랑 싸우기도 했지만 결국 카스는 좀시를 선택했고 휴시인들을 운영자의 도움으로 거의 멸망위기에 놓인다.또 작년엔 챌린지맵나오고 1년만에 휴시맵이 나오고 죽은 맵살리기 프로젝트인가 생각했지만 역시 저의 예상은 틀렸다.사인드 나온지 1년이나 됬다...

좀시 맵 역사 누구 좀더 잘쓸 사람 써주세요.자게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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