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예측상 만약 스컬재판매를 한다면 내년 설날에 할것 같습니다.하지만 하지않은 확률이 높습니다.
작년에 봐왔듯이 각각 스컬이 1~2달에 하나씩 나왔습니다. 그리고 설날이 되자 그것을 노리고 스컬+14만포인트를 얻혀서 약15000원에 판매를 하였죠. 그 스컬재판매 이벤트와 더불어 빙고판 이벤트도 같이 시작되었죠.
요번 해에도 발록이 다 나온후 설날쯤에 재판매 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재판매를 하게되면, 예를들어 스컬9를 보자면,카스유저들이 첸샷,칼전 등에서의 유용성을 깨닫고 많이 사게되겠죠.그러면 무기는 하향되게 되어있습니다. 즉,재판매는 좋지만,꼭 재판매라고해서 좋다는 것은 아님니다. 저의 예측으로 발록5가 요번달 말쯤에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 발록5가 나오기전에 전혀쓸모짝도없는총인 킹코브라를 어무니없는가격에 내놓은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아마 바로발록5가 나왔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가지길 원하셧을 겁니다. 하지만 킹코브라를 먼저 판매하게되면 사람들이 스코프가 달린 권총에 관심을 가지고,비효율적인 총인데도 불구하고 호기심에 사신분들 있으실겁니다. 이렇게 카온 유저들의 돈을 빼놔서 발록5를 사고 싶은 사람을 킹코브라에 분산시키려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건은 언제까지나 저희 예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