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추에서 특히 그럼.
마지막에 장애물 부시기 전에 다이너마이트 터뜨리는게 있잖아요.
누르지 말라고 그렇게 써놔도 자꾸 누르는 이유 뭘까요?
엿먹으라는 건가요?
그리고 볼케 그딴 쓰레기 왜 뿌림?
좀비전에나 가서 쓸것이지 시나 와서 보스 때까지 끝까지 쥐어 놓게 함
개념 있는지? 자랑 할꺼면 차라리 좀비전이나 갈것이지
뿌릴꺼면 차라리 도움이라도 되는거라도 뿌리던가
자랑질 할꺼면 차라리 마지막 보스나 깨고서 할것이지
요즘 개나소나 볼케 가지고 더 심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