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권총쓰듯이 쓰시면 속상해집니다.
저격총 다루듯이 사용하셔야 잘샀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예로 팀이 밀리는와중에 달러는 없고 상대 대기오퍼는 끊어야겠고 이럴때
평소같음 임시방편으로 스카웃 사서 일단 먼저가는 아군 방패로 쓰고;;;;
오퍼대기구간 들어갈때..... 스카웃의 가벼운 장점과 명중률 100퍼 활용해서 잡을려고 기를쓰죠;;
물론 먼저 가던 아군이 폭하나 투척해서 양념 살짝 해주면 진짜 고맙고 막.....
잡은 후엔 적의땁이나 울편이 죽인 적 무기로 교체해주는 모두가아는 쉬운 전략입죠.
또 스카웃이 가벼워서 그런진모르겠으나..혹은 오퍼가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순간반응이 떨어졌을수도있지만...
은근히 이러쉬 좀 잘먹힙니다..
근데 이것보다도 킹코를 이용한게 더 효율적으로 뛰어나죠.
일단 달러도 쌀분더러 총안나올때 먼저가는 아군 방패삼고 적정거리유지만해주면
아주 굿입니다. 딱 두방이면 잡아요.;;;; 아군이 양념친거 낼름하기 엄청 수월하죠 ㅡㅡ;;;;
이것만 들고있을땐 그냥 저격쓰듯이 하심되고
달러 충만으로 주무장 모두 구매가능하면 밑에 언급했듯 돌격쓰실땐 오퍼사냥용으로 쓰기위에 품안에 고의 넣어두시고
오퍼하실땐 혹 반샷나실때 꺼내드시고 한방만 콕! 찍어주심됩니다.
근데 오퍼때도 유용한게 뭐냐면....이놈이 데글보다 명중률이 엄청 사깁니다... 더 정확히 맞아요. 반대로 뽀록은잘....
그래서 정확히 콕! 찍을수있습니다.
그러니 일반권총쓰듯이 위급상황대처용으로 쓰실 생각마시고...(평소 탄약관리만 잘하면 뺄일없어요. 너무 자주 탄알집 교체하시지않음되요.)
한방한방 치명적으로 써주심 돈이안아까우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