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뽀록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하필 목에맞아서... )
범죄자까진 아니니 다행이지만,,
(선수가 던진 창으로 심판이 맞아서 사망한 경우 경기장 안에 들어온 심판의 과실도 있음.)
(이건 우발적인거라서 살인죄 적용 안됨.)
이런거 보면. 메트로 2033의 아르티옴이 생각나네.. 참...
같이가던 동행자가 몇명씩이나 죽고, (부르봉, 바네츄카와 그 할아버지, 다닐라 등등..)
이제야 소통이 되던 검은존재 멸종시켜서 정신착란증에 걸린 어느 소년이야기.. (메트로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