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sonline.nexon.com/Contents/community/freeboard/view.aspx?n4PageNo=2&n4ArticleSN=1695213
자게에 글 좀 올렸더니, 하루종일 부모님 돈으로 게임이나 하는 버러지라고 먼저 욕함.
게임 계급이 높은 사람은 전부 다 폐인이라고 디스함.
그래서 넌 뭐하고 사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현재 한 여성의류전문점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함.
충분히 사회에 기여중이고 자유롭게 자신이 번 돈으로 카스를 즐긴다고 함.
근데 무슨 브랜드인진 대답도 않고 현피 드립만 까다가 어디론가 사라짐.
나이가 그렇게 먹은 남자 성인분께서 아직도 카스라는 게임하면서 현피 대상만 찾고 계세요?
아고 불쌍하기가 그지없어서 어쩌나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