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고 계실지 모르시겠지만
좀비모드에서의 벨런스가 많이 깨져있습니다.
불과 1년전만해도 자샷 나타로 좀비들을 학살하고 좀비들도 버니합과 좀비폭탄을 이용해서
인간을 학살하는 세상이였습니다.
그런데 1년 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볼케이노, 흑룡포, 스컬 시리즈(확살첸샷) 발록, 빙고판(약10만원을 질러야 좋은템들을 볼 수있습니다.)등의 돈을 질러야
좀비들을 잘잡고
성수를 이용해서 좀비들이 속수 무책으로 당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것일까요.
잠깐! 여기서 확실하게 다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볼케이노: 약 3차례 하향이 있었지만 확인사살을 쓰면 좀비들은 속수 무책으로 당합니다.
흑룡포: 버니합이 절때 통하지않고 듀얼인피니티 파일널과 함께 쓰면 거의 잡지 못합니다, 스컬 체인지샷 후에 흑룡포를 쏘면은 절대 못잡습니다.(체인지샷->흑포쏘면 넉백-> 듀파로 경직->반복)
성수: 체력 데미지를 너무 많이 달게합니다.
자 이렇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흔히 좀비 유저들이 많이 보는 광경이있습니다.
좀비가 구석에몰리면 확살, 피칼, 성수 , 체인지샷, 흑포, 다 보셨을겁니다.
이렇게 변화된게 얼마나 된거일까요?
저 같은 경우 포인트 무기인 자샷 나타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제 카온은 그렇지 않습니다.
카온은이제 확살 피칼 성수 스컬 볼케 흑포 즉 캐쉬템만 있으면 다되는 세상이되어버렸습니다.
왜이렇게 된걸까요??
운영자님들은 이런 무기를 내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하여 어떻게 해야되는지 생각해주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