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따윈 짓밟은 돈슨이여 내가 왜 늘 이러글을 쓰는줄 모르겠는가? 전설의 명작을 아이들 코딱지 수준으로 만들어 버려놓고 그저 자기들 밖에 모르는 당신들에 대해 카스를 사랑하는 유저로서 이글을 당신에게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