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여기서 말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2012.08.13 21:49 조회 : 123
Lv. 47 DieselengineXP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난 실제로 봤음 ㅇㅇ오늘 밑에서게시판에 귀신을 봤어요 라는 글을 봤는데 2주전 일요일날 개콘끝나고 저녁 한 12:00였나? 여튼 그때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침대 앞에 바로 창문이 있어서 우연히 봤는데 윗집에서 어떤 나이든 여자가 걸어오는데 처녀처럼 똑바로 걸어다니는 거였음.. 근데 중요한건 계단 끝지점 에서 갑자기 증발.. 진심 갑자기 사라졌음.. 머리는 하얗고 띠를 두루고 얼굴도 하얗고 입술도 하앴음... 긴소복입고... 난 대체 뭘본거임:?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7
  • 노인처럼 허리를 푹숙여서 다닌다는거라기 보단 건강한 젊은 사람처럼 허리 똑바로 펴고 다닌다는뜻 Lv. 1DieselengineXP 2012.08.13
  • 처녀처럼 똑바로 걸어다니는건 어떻게 걸어다는거에여? Lv. 1대구흔남라이 2012.08.13
  • 옆집 광녀요 문열고 들어간거임 Lv. 1상콤달콤후니a 2012.08.13
  • 연평도 해녀임. Lv. 1witen 2012.08.13
  • 무서웠음 게다가 더 놀라운건 그전부터 내방 벽에 핏자국이 생겼다능... Lv. 1DieselengineXP 2012.08.13
  • 예뻐요? Lv. 1훈련병의패기 2012.08.13
  • 안개 Lv. 1까꿍까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