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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하나님과 꿈에서 영접을 했습니다..
2012.08.12 20:51 조회 : 186
Lv. 1 오직예수나의믿음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하나님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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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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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물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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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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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시간이 허락하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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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미소를 지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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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은 영원이니라.. 뭘 묻고 싶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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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서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점은 어떤 것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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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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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안달하게 서둘러 어른이 되려는것. 그리고 어른이 되면 다시 어린** 돌아가고 싶어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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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해치고 나서는 읽어 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번 돈을 다 써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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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만 집착하느라 현재를 잊어 버라고 결국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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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영원토록 죽지 않을?것처럼 살다가는 마침내는 하루도 못 살아 본 존재처럼 무의미하게 죽어가는것들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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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네 손을 잡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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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동안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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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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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어버이로서 당신의 자녀들에게줄 그들은 어떤 것들이 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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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억지로 너의를 사랑하게 할 수는 없으니 오직 스스로 사랑 받는 존재가 되는 수 밖엔 없다는 사실을 배워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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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은 좋지 못하며,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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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데는 단 몇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 데는 여더 해가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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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가진 자가 부자가 아니라.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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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면섯도.. 단지 아직도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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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똑같은 것을 바라보면서도 그것을 서로 다르게 볼 수도 잇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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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용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 너희 스스로를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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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밤에 또 들려주신 말씀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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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겸손하게 여쭙자 하나님은 미소 지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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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명심하여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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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
  • 진심 이 색1히 약빨았나? Lv. 1z카오스혼돈z 2012.08.14
  • 아아..! 전능하신 예수이시여 앞으로 우리를 더욱더 보살펴주고 용서해주시옵소서 아멘. Lv. 17469 2012.08.13
  • 좋은 말들이구만 왜 욕을하는거지. Lv. 1전복을사랑한홍합 2012.08.12
  • 오직나의예수믿음님; 여기와서 이래봣자 기독교의 대한 이미지만 안조아져요; 제발 그만 하세여;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개 쪽팔려요; Lv. 1CurelMurder라임 2012.08.12
  • 진짜 이건 뭐임 은근 능욕하는 거라고 밖에 안보이는데 Lv. 1신현찬A 2012.08.12
  • 성서를 옳바르게읽는다면 성서는 무신론의 가장 강력한증거가된다. Lv. 1그빛과그늘 2012.08.12
  • 네 다음 환자 Lv. 1dkrutrgh 2012.08.12
  • 진실한 믿음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사오니 저를 위해 말씀해주시지요.그리하면 구원받으실겁니다. Lv. 1l용문신l 2012.08.12
  • 아참.그리고 제가 한번 찾아봽는다고 말했을텐데요.당신의 주예수그리스도를 섬기고 복음을 전파하는 목사님과.당신을 봽고싶다고 했는데 말을안하시네 Lv. 1l용문신l 2012.08.12
  • 당신은 입으로는 예수님을 부르짖으지만 마음속에 예수님이 있습니까. Lv. 1l용문신l 2012.08.12
  • 목사님이 시키셧어요.. Lv. 1오직예수나의믿음 2012.08.12
  • 게임게시판에서 뭘바람? Lv. 1착한멍게 2012.08.12
  • 그리고 님 몇개월전에도 이런드립 치시던데 아직도 와서 이러네 Lv. 1착한멍게 2012.08.12
  • 용문신님도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주예수님을 구원자로 받드시길바랍니다. 왜 예수님이 우리르위해 십자가에못박혀 돌아가셧는지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Lv. 1오직예수나의믿음 2012.08.12
  • 너님같은 종자들은 이세상에 널리고 널렸지. Lv. 1l용문신l 2012.08.12
  • 난 신의존재란 믿지않아서요. 전 님이 어느 역전에서 자기살기 바쁜데 귀찮게 계속 전도하는 예수쟁이로밖에 안보여요 Lv. 1착한멍게 2012.08.12
  • 가위눌리신듯 Lv. 1Fix추억 2012.08.12
  • 나의 질문에 답변도 못하고 사탄이라 말한 어설픈 신도가 또나타나셧군 Lv. 1l용문신l 2012.08.12
  • 네. 또다음 병.신 Lv. 1착한멍게 2012.08.12
  • 착한멍게님 사탄에게 홀리셧군요. 이럴수록기도를 해라 마귀의 유혹을 이겨낼수있습니다. 부디 믿음으로 이겨나세요 Lv. 1오직예수나의믿음 201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