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를 지금 저희가 못하고잇잖아요
그런대 방금전에 동생한테 전화가왔어요
<이 상황은 실재입니다 동생에게 진짜로 전화가 왓엇어요>
동생: 형아
나: 응?
동생: 형아도 카스안되?
나: 응 나도안되
동생: 왜안되?
나: 모르겠어 공지사항에서는 죄송하다면서 빨리하겟대
동생: 보상같은거 준대?
나: 안준대
동생: 이 씨 발 운영자 새 끼봐라 사기끈이네 ㅇ알앗어 끈어
뚜뚜뚜,,,
작오로 동생이 욕하는건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 오늘이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