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68029인가?
그비슷한 번호쯤에 제가썻던글이 있습니다.
그건 이글을위했던 Part.1이였다고 보시면됩니다. 그글은 현재 조회수 1000이넘었을겁니다.
저번에 봤을때가 850이였으니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카스는 망해가고있습니다.
카스라는 온라인게임은 좀비 . 좀비시나리오 . 휴먼시나리오 등등 새로운 모드를
날이갈수록 좋게 편하게 패치를하며 유저들을 만족시켜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은 만족하지못합니다.
그 이유는 대표적으로 게임모드의 발전으로 인한 새로운 무기의 등장
새로운무기의 등장으로인한 게임난이도의 하락 겸 유저들의 새로운 개념이생김.
옛날 카온땐 좀시를해도 스겜이란 개념이없었습니다.
요즘은 보스까지잡는데 15분도 안걸린다 풀템이다 어쩐다하면서 풀템이란 개념까지생겨버리더군요
완전 이건 돈을 위한 게임입니다.
현금을 질러야만 풀템을 맞출수있게된 시스템으로 인한 많은 유저분들이 피해를보죠.
옛날엔 진짜 M4A1에 데져트이글 수류탄하나 낑기고서 좀시뛰었는데 요즘분들은
그런분들 거의없습니다. 아니 그러면 추방당합니다
왜 추방당해야하죠? 물론 제가 이런글쓴다고 찡찡거리지마라 초딩아 이런분들 있을수도있습니다.
여기서 밝히자면 제나이 정확히 올해17세입니다. 이번년도끝나면 18세됩니다.
MG3처음 나올때만해도 모든총기류의 혁신이라 불릴만큼 사기총이라 불렸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좀시방가서 아 제가 MG3밖에없는데 하면 아...정말 그것밖에없으세요?
스컬은요? 발록은요? 이런 개소리들만 하더군요.
솔직히 복귀유저인 제생각으로썬 MG3시절때가 제일괜찮았습니다.
권총도 듀얼 인피니트?티? 그것또한 권총계의 혁신이였습니다.
장탄수 연사력 명중률 그런데 업그레이드이벤트가 나오고 강화라는 시스템이 나오며
FPS라는 오리지널성의 방향으로가겟다던 카온은 FPS와 함께 RPG를 섞은듯한
퓨전형의 게임으로 변해가고있습니다.
여기서 제일맘에 안드는점은 스컬입니다.
물론 제가 제일가지고싶기도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스컬이 없기에 이런비방글을 쓰는건아닙니다.
스컬시리즈중에 무기들은 이해해줄수있습니다. 현실에서도 그런무기란 존재할수도있으니
(참고로 제가 여기서 현실성을 따지는건 아닙니다)
스컬시리즈중 도끼비슷한무기가 있더군요. 좀시에서 사용하시는걸보니 MG3로 구조물을 쏠시에 1발당
뎀지가 13~29정도씩 뜹니다. 스컬도끼는 뎀지가500~590정도씩 뜨더군요.
말이됩니까? 살상용도끼라쳐도 그 정도면 고대병기라 불릴수있을정도의 파괴력입니다;
미래무기도아닌 도끼따위가 총한발데미지의 30배입니다. 범위는 또어떻습니까?
한번휘두르면 캐릭터의 180도가 공격되더군요. 그런 데미지로 좀비에서도 그데미지의
변함은 여김없이 없습니다. 공격력200프로 라는상황에서 도끼로 뒤를후리니 숙주도 쉽게쉽게가더군요.
이런무기들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됩니다.
이번 발록때 그런 무기는 현실로도 존재합니다. 데미지도 적당하고요. 제가 밀덕은아닙니다.
(저번에 어떤분이 그런탄환이 있다고말해주시더군요)
이런무기는 그닥 사기가 아닙니다. 사기다 사기다 하는분들 실력을 탓하세요.
팀킬방가서 그무기써봤자 명중률딸려서 그닥맞추기힘듭니다
이야기가 좀 산으로갔군요.
카온이라는 게임의 모드가 발전할수록 그에맞게 운영자는 게임운영의 의무와 개념이 충실해야된다고봅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벌어들이기위한 캐쉬템발전에 앞서눈을뜨기보다는
유저들의 불만에 직접적인 답변을해주고 해결해줄주아는 그런영자가되야된다 생각합니다.
위의 무기이야기에앞서 옛원로유저분들은 MG3와 M4가 최고의 좀시무기로 기억됬던 시절을 기억할겁니다.
그중의 캐쉬를 안지른분들은 옛시절을 그리워하겟죠.
팔고나서 쳐하향할 무기를만들시간을 우리 유저들에게 투자해보는건 어떨까요
그 시간들을 게임모드를 개념있게 패치하기에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언제부터 유저들은 캐쉬를 안지르면 게임모드몇개즐기기어려운 카온이된거죠?
저는 그닥 카온이 망해가길바라지않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망해가고있군요.
제발 운영자분들 정신차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