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 메이플 스토리
예전 메이플스토리를 아시나요 ?
과거.
냄비뚜껑
뇌전수리검
냉동참치
다 비쌋죠 ..
그떄는 3차해도 폐인소리듣고, 그떈 정말 메이플 하는맛이 있었습니다.
현재.
사냥터 : 조금 레벨업이 잘되는 사냥터 가면
" 자리요 ~ 자리 자리 자리라고 ㅡㅡ 가셈 "
캐쉬 : 카르마의 가위 ? 머.. 그때도 있었죠 ..
프로텍트쉴드 : 있었나요?
쉐어 네임 텍 : 아니
그냥 부캐에 이동시키게하면되지
뭐하러 쉐어 네임 없으면 이동 못시키게 조건을 넣나요?
그 외 여러가지 .. 부화기 등등 ...
챕터2 . 카스온라인
과거의 카스온라인을 아시나요 ?
맵 : 이스테이트
유저1 : " 님들아 지하로 ㄱㄱ 이번판 지하 "
유저 2 : ㄴㄴ 침실가요 침실
이떄는 이스테이트가 정말 유행했죠
그중 명당 침실, 지하실
그때는 듀얼 엘리트 [ 일명 쌍권총 ]
MG14 ..[ 맞나 ..? ] [ 일명 람보 ]
사건 . 무제한 캐쉬템의 발발
MG3 : 세계2차대전의 배경[ 그떄는 100발 , 람보와 성능이 똑같아서 일명 무제한람보 ]
SL8 : 연사 저격
웬체스터 : 간지샷건, 넉백괴물
듀얼 인피니티 : 카스 최초 2차모드가 가능한 쌍권총
미니건 : 괴물같은 연사
컴뱃나이프 : 최초 근접 캐쉬템[ 마컴이 아주길죠 ]
저는 솔직히 말해 그 당시 캐쉬템이 나오는것만 봤지 사지도 못했죠
그래서 람보 , 자샷만썻습니다 . 카스는 그때부터 돈많으면 장땡인 이미지..
네 , 게임은 유저들이 모이고 모여 번창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캐쉬템도 어느정도 팔아야 돈을 벌죠..
그게 게임이죠 , 네 ..
그런데 이건 좀 심하지않아요 ?
돈슨.... " 아나 돈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해독기 .
일명 돈슨의 필살기
이건 뭐 도박이죠 , 도박성 아이템
되는사람은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되고..
ex) "아나 20만 질렀는데 다 스프레이 잡템뜸 ㅡㅡ"
" ㅋㅋ 나 3000원 질러서 3번만에 무제뜸 ㅋㅋㅋ "
이건 진짜로 도박이죠 도박 ...
이건 그렇다 칠수도 없지만 그렇다치고
A암호해독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돈슨의 필살기가 노쿨타임이되셨네요 ^^..
내년 설날에는 세일한답시고 B암호해독기 나오겠어요 ;
챕터 3. 유저를 농락한다.
1. 한정캐쉬템을 판다
2. " 우아아 ~ 나 저거 살꺼임 !! " 불티나게 팔린다.
3. 자유게시판, 스크린샷 게시판에 " 그총 사기임 ㅡㅡ.. " < 이런글이 올라온다.
4. 하향시킨다.
5. 스크린샷, 자유게시판에 항의 글이 올라오지만 가볍에 무시해주신다.
넥슨 , 지금이라도 괜찮으니 차츰 차츰 나아지면 안될까요 ?
전 충분히 " 돈슨 돈슨 " 이미지에서 벗어날수 있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삭제는 해주시진 마세요 부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치겠습니다 .
[ 댓글좀 !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