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의 이런 횡포가 언제까지 갈 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법의 심판보다 이런 횡포가 빠르단건 인정한다.
하지만 너희들의 이런 횡포의 대가는 더디지만 반드시 찾아온다.
나의 몇번의 키보드 두드림으로 휘청거리지 않도록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