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기억하니??
아까 좀비 히어로모드에서 같이 겜 한번 했었는데...
아 기억을 못할수도 있겠구나...너한테 난 그저 넷상에서 수많코 많은 시비튼 사람중에 1명이겠지...
맞아 아까 그 방에서도 나름 포함한 도합 3명에게 너가 시비를 트고 너가 차단을 하며 귓속말고 온갖 욕은 다퍼붙고 간 그 대상이였어....
난 말야...진짜 왠만해서 조용히 게임만 하거든?
왜 있자나 그냥 게임이 재미있어서 친목도모 이런 개수작같은건 안하고 온니 게임만 하는 사람...
내가 그런 부류야...
왠만 하면 이렇게 자게에서 이런글을 쓰지도 않는데...아까 너의 그 병1맛같은 **미를 보니 너무 아흠다워 내가 너무 견딜수가 없어 이리몇자 적어본다....
너...정말 그렇게 살지마라..
나만 욕하면 되지 왜 부모님 욕을 그렇게하니? 내 부모님이 널 어떻게 했니? 왜 가만히 계시는 우리 부모님을 욕을하는건데?너 내가 너랑 싸우면서 부모님욕하디? 아님 우리 부모님이 널 어떻게 해코지를 했니?아니잖아 아무것도 안했자나 개 호1로 썅1놈의 호1구 쉐1끼야...
내가 아까 살다살다 그런 심한 욕은 첨 들어봤어...개1새1끼야...
지금 이순간 너무 화가나서 분노의 키보드질로 너에게 더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나 너무나 해도 너무나 무지막지하게 너무나 많은데 내 혈압만 올라가는것 같아서 이만 간략하게 줄일게...
야이 개호1로 ** 샤이니한 개썅1놈의 씨1발 세발낚지같은 개1새1끼 호1구 같은 취팔럼아...아무리 넷상이라지만 끄단식으로 겜같은거 하지마라 손모가지를 짤라 질겅질겅 츄잉검으로 씹어버릴라니까 쓉1라야.그리고 부모님한테 잘해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