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국내 게임사 중 가장 큰 기업 규모를 갖고 있다.
- 윈디존: 중상 정도의 규모를 갖고 있다.
- 넥슨: 돈쳐먹는 게임들만 모여있다. 운영자도 대부분 개념이 없다.
- 윈디존: 게임의 숫자는 적지만 운영자들은 개념있다.
- 넥슨: 해킹당하고 복구해달라하면 매크로답변만 돌리고 무시한다.
- 윈디존: 몇번을 해킹을 당하던 간에 사과까지 하고 바로 복구해준다.
- 넥슨: 영정 당하면 ㅅㅅ
- 윈디존: 영정 당하면 사회봉사 3시간 한거 끊어서 팩스로 보내면 풀어준다.
- 넥슨: 캐시아이템을 꼬박꼬박 비싸게 내놓는다.
- 윈디존: 캐시아이템이 나오면 한번 써보라고 유저들한테 1일권씩 나눠준다.
- 넥슨: 캐시아이템이 어느 정도 팔리면 나중에 하향해서 통수친다.
- 윈디존: 한번 출시된 아이템은 절대 하향하지 않으며, 만약 밸런스파괴나 버그등의 문제로 어쩔수없이 하향할시에는 보상은 기본, 유저가 원할경우 환불까지 해준다.
- 넥슨: 캐시를 안지르면 게임을 못한다.
- 윈디존: 캐시를 안질러도 지른 유저와 비슷한 밸런스로 게임을 할수 있다.
- 넥슨: 맨날 쪼잔한 이벤트만 한다.
- 윈디존: 파격적인 이벤트를 자주 한다. 캐시로 런칭된 캐릭터나 아이템, 심지어는 레어아이템까지 막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