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5시반부터 6시반까지 한시간 점검.
유저들이 목을 빼고 꼬박 기다리니까 10분 추가연장.
다들 내심 '아, 그래도 10분 연장한 걸 보면 점검이 금방 끝나겠구나...'하고 희망을 가짐.
근데 돌연 7시 40분까지 한시간 더 추가.
고의적으로 유저들이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게 한다음 짓밟는 돈슨은 정말 악마와 다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