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지 딜러 1위를 항상 차지하는듯한;;;
심지어 공격력 26때도 댐지 딜러 1위를 차지한적이 있었다지...
(한마디로 공맥도 안한 상태랄까...)
이건 다 스컬 3과 at4의 미연시 덕분...
근데 더 심한건 내가 올맥될때는 1위랑 2위의 차이가 엄청나다는거....
2위는 200도 못나가고 나만 5 600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전체 데미지의 50~70%를 먹는다는
(심지어 2위보다 4배나 많은 데미지량을 자랑한적이...)
놀라움을 감치 못하고 있지..
너무 배부른 소리해서 ㅈㅅ한데...
그만큼 공방 사람들이 장비부실과 모자른 실력 탓일 수도 있겠다...
(이거 다 넥슨때문이라...)
일단 앙그라 2라운드 초기에는 보스 곁에 앉아서 붙어있으면 좋다는거...
맨 처음에 난사를 하는거지...
마치 오베론잡는듯이...
참고로 앉으면서 쏘라는건
촉수 피하라는 소리다..
한마디로 앉으면서 이동하는거지..
촉수를 Y축으로 보면 마름모 꼴이 되거든..
한마디로 다이아몬드
맨 아랫쪽은 촉수 범위가 점에 불과하지만
(앉아서 촉수 제대로 맞으면 설때 맞는거보다 더 아프다는.. 심지어 올맥을 골로감)
가운데 부분은 범위가 최대지.. 아마 검은 영역보다 더 넓을껄?
그리고 맨 윗부분도 앉을때처럼 좁아지는 특징이 있어서
그냐 점프가 아닌 덕점을 하면 안맞는 이유가 있었던 거지..
근데 점프하면 이속이 느려지는 흠이 있어서 그렇지...
물론 버니합하면 되는데 잡몹들이 길막하면 끝장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