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심판 세명이 한국이 이겼다고 판정을 내렸는데 그걸 나중에 한명이 바꿨다는식으로 걍 머릿수로 뜨자는식의 잉여같은 논리를 펼치는데,,,
한국이 이겼다고 한 세명은 선수들 바로 옆에서, 어디까지나 '눈'으로 상황을 포착하는 심판에 불과하다.
세명이든 네명이든 다섯명이든 한국이 이겼다고 해봤자 심판의 의견의 일부일 뿐이지, 엄밀하게 승패를 나눌 근거는 안되는거고
그래서 공평한 경기를 위해서, 객관적인 증명을 위해서 있는게 비디오 판독이라는건 데
일본에서 이의를 제기한다면 일단 비디오 판독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비디오 판독 결과 한국이 어깨가 먼저 닿았다는걸 확인했지
그 심판 3명 이제 경기 못볼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