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 말은 안할게요~
게임을 하다가 제가 좀비가 되었지요~ 나는 명당이었고. 인간은 명당을 향해 한걸음씩 올라오는걸 제가 좀비로 만들었
어요 그랫더니 대뜸 아 초짜년 하고 방나가길래 저는 귓말로 물계급 이라고 햇죠~ 그사람이 계급이 별2개인가 그랫어요
그러더니 귓말로 하는말이 입장바꿔 생각해보시죠 제 기분이 어떤지 ㅎㅎ 스크롤 위로 올려보세요. 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겜중이라 스크롤 올리는거 한계가 있어서 못본다고 하니 어이없네요 ㅎ 먼저 잘못하셔서 저도 초짜년 한겁니다.
라고 말하는데..(이건 도대체 이해가 않감)
계속 주거니 받거니 말을하다가 하는말이 본인은 밀리샤를 처음하는데 말도없이 좀비가 튀어나와서 죽이는 바람에 기분
이 나빳다면서 그래서 초짜년 햇다고 하네요. 계속 물어지니까 사과를 받았는대 또 할말이 있는지
님은 사과 않하세요? 저는 햇는대 ^^. 라고 말하네요.
와 ㅋ 나원 잘못은 먼저해놓고 그렇다고 제가 욕을 햇나요 그냥 물계급 한마디 햇는대. 너는 년이고 나는 물계급 이야.
이거 뻔뻔한거 맞죠?. 예의상 저도 사과하고 끝냇죠.
한 5분쯤 지나자 갑자기 뜬금없이. 진짜 뜬금없이
저희 네로클 들어오기 힘듭니다. 저 스크린 계시판에 제가 올린거 보셧어요? 그거 제가 올린거에요.
그리고 네로클 정말 들어오기 힘들어요. 저 초보아니에요 라고 하네요.
제가 1:1 좋아하세요? 하니 아뇨. 저는 클원이랑 볼일이 있어서 귓말 잠시 끈을게요 라고 함.
이런 사람들 대응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무시하자니 귓말 계속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