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직까지 피카츄(돈까스)를 파는걸보니 그 시절이 그립구나 ... 아 내 옛날이여!
그땐 포켓몬스터 하나에 광신도가 되는 시절이었는데 지금생각해봐도 그때ㅏ 오히려 지금보단 더 행복했던것 같음 ㅇㅇ 그때는 어른들이 뭐든지 다 알아서 해줬으니깐, 난 집에서 밥잘먹고 공부만 잘하면 되는게 장땡인 현실이었지 ...
그떼가 그립네... 아직까지 부모님 한테 영행같은거 하나 못시켜드리고 있는데... 이번기회에 보너스 받으면 보내드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