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1.6때 시작해서 쭉 해오다 일도 바쁘고 해서 하지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한 사람입니다
저도 몇년전엔 클랜도 가입되있었고 나름 매너있게 겜을 즐기는 유저인데 이젠 나이도 많고 그래서 그냥 틈틈히 혼자 잠시와서 즐기다 가곤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방금 겜중에 어떤 매너없는 사람이.. 인페맵서 시작하자마자 달려가서 자리잡고 있는데 테러들 올라오는 소리 들리는데 벽에다 계속 칼질을 하는겁니다 바로옆에서.. 시끄럽게 칼소리밖에 안들리고!! 하지말라고 2번을 말했는데 계속 칼질을해서 자판치는중에 죽었죠
그래서 도데체 사운드 안들리게 왜 짜꾸 칼질하냐고 칼질하지말라고 그러니까 뜬금없이 여성유저인거 같은데 "귀여운혀니" 라는 사람이 뜬금없이 욕하지말라는겁니다
욕 한적도 없고 자기아는 사람이라고 편을들려면 먼지 상황이라도 알든지,, 근데 이방에 있는사람들은 여자가 말한다고 강퇴투표하니 전부 찬성~ 어이가 없어서
여기 겜하러왔지 여자꼬시러 잘보이러 왔습니까? 여자가 보이스좀 하면 조아가지고 참네~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그런 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 오해없으시길~
여튼 아무리 얼굴 안보이고 그렇지만 클랜이라고 막무가내로 편들고 여자라고 편들고,, 다들 매너있게좀 게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