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가서 대박맞고인가 쳤는데 머니상한테 돈 10만원 주고 게임했어.
그래도 예전에는 맞고 좀 쳐봐서 좀 따면 다시 팔려고 했는데 사람을 잘못 만난건지
패가 개같이 나온건지 30분도 안되서 망하는거 순식간이더라...
상대방 5고에 청단, 초단, 고도리에 멍박 쓰고 미션 배수까지 들어가서 몇 억되는 고스톱 머니 다 잃었다.
포커도 마찬가지다. 무슨 도박을 하던 결국 그 끝은 패가망신이라는 것을 님들은 부디 깨닫기를...
요새 중, 고딩들이 많이 한다고 하는 불법 스포츠토토 배팅, 그것도 아무리 해봐야 결국은 오링이다.
카지노의 블랙잭, 바카라, 룰렛도 모두 겜블러에게는 불리한 게임들 뿐...
정말 대한민국에서 도박은 사라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