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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여기서 회자되는 카메라맨에대한 분석
2012.07.12 10:09 조회 : 59
Lv. 50 대충삼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정말 이패치영상을 보고 그카메라맨에 대해서 경악을 금치않을수가없다.

시작할때 건물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촬영을 시작한다.

순식간에 정예특수대원위로가 촬영을 계속하나 그특수대원은 카메라맨의 존재를 눈치챌수없다 왜냐

클로킹을 했기때문이다.

클로킹은 만약 구현화가 된다면 대놓고 뒤에서 칼질을 해도되며 그냥가만히 구석에 서있어도 좀3에서 생존하는

무서운기술.

가끔 특수대원의 시야가 공유가 된다. 이건 정부쪽에서 그카메라맨을 위해 투입된 대원들의 헬멧에 소형카메라를 달아두었기때문.

더욱이 번데기에 c4를 설치하며 태클할때 그무거운 카메라장비를 함께 태클한다. 대단한 근력의 소유자다.

카메라는 적어도 미니건급의무게. 더욱이 총을 쏘는 바로앞에서도 촬영을 계속하며. 클로킹은 총을맞는(즉 장비손상이되어도) 풀리지않고. 순식간에 카메라를 수리하여 다시 헬기로 올라가 진화한 앙그라를 촬영한다.

앙그라의 강력한 날개공격도 그는 전부 회피하며 촬영한다 마지막에 앙그라가 충격파를 날린다.

그충격파면 카메라가 부서져 촬영영상을 수신하지못할텐데. 수신됫다는건 그냥 그카메라맨이 힘으로 충격파를 막아냈다는것. 참 이놈은 영웅으로 나오면 마치 영총이 헤비를 환기에서 확사로 잡듯 하는 무서운자가 틀림없다.

 

 

요약: 클로킹가능하며 어떤장비도 몆초내로 수리하는 엔지니어이며 총알을 쳐맞으면서도 촬영을 하는 진정한 촬영정신과함께. 보스좀비의 공격도 무거운장비로 순식간에 민첩히 회피하고 보스의 필살기같은 충격파를 그냥 막아내는 개사기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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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즉 돈슨이 만들어낸 피조물 Lv. 1DieselengineXP 2012.07.12